양주 ven60, 양주역 근처에 이런 빵 천국이 있다니
양주역 근처에 요즘 가장 핫한 베이커리 카페를 꼽으라면 ven60(벤60)을 빼기 어렵죠. 넓은 매장, 고소한 빵 냄새, 여유로운 좌석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곳이라 “양주역 오면 한 번쯤은 들러야 하는 곳” 리스트에 자연스럽게 올라가는 카페입니다. 게다가 제과제빵 명인의 집이니... 안 갈 이유가 없겠죠 ㅎㅎ
벤60
경기 양주시 외미로20번길 41-19 ven60
https://naver.me/GI8HT37z
벤60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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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와 접근성: 양주역에서 충분히 걸어갈 만한 거리
ven60은 양주역 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서 전철·자차 모두 이용하기 편한 편이에요.
양주역에서 천천히 걸어가면 7~10분 정도로 도착할 수 있는 거리라, 양주역 근처 카페를 찾을 때 “굳이 더 멀리 안 가도 되겠다” 싶은 위치에 있습니다.
차를 가져가도 가게 앞쪽과 주변에 주차 공간이 꽤 나오는 편이라, 주차 스트레스 덜고 편하게 들어갈 수 있는 구조예요. 모임 장소로 잡아도 “주차 어디 해요?” 질문이 덜 나오는 타입의 카페죠.
매장 분위기: 탁 트인 대형 카페인데, 생각보다 편안한
입구를 들어서면 먼저 베이커리 진열대와 주문 카운터가 보이고, 그 옆 계단을 통해 2층 좌석 공간으로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2층은
- 통창으로 바깥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창가 좌석,
- 넉넉한 간격의 일반 테이블,
- 오래 앉아도 편안한 소파 자리,
- 조용히 작업하기 좋은 1인석까지
- 골고루 섞여 있어요.
대형 카페지만 층고가 높고 탁 트여서 답답함이 없고, 사람 수에 비해 소음이 과하게 울리지 않아 “시끌벅적보다는 적당히 살아있는 분위기” 정도로 느껴집니다. 작업, 수다, 데이트 다 잘 어울리는 타입의 공간이에요.



빵과 디저트: ven60를 다시 찾게 만드는 결정적인 이유
ven60을 ven60답게 만드는 건 단연 ‘빵’입니다.
입구에서부터 기다란 베이커리 진열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데,
- 다양한 종류의 베이글,
- 고소하고 짭조름한 소금빵,
- 여러 가지 토핑과 필링이 들어간 조합 빵,
- 디저트류와 샌드위치 스타일 베이글
- 까지 종류가 정말 많아요.
한 번에 다 맛보는 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라,
“다음에 오면 저거 먹어봐야지”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죠.
식감은 전반적으로
- 베이글은 겉은 살짝 탄탄하고 안은 쫀득,
- 소금빵은 버터 향과 고소함이 잘 살아 있으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은 편이라,
- 커피랑 같이 먹었을 때 만족도가 꽤 높습니다.
커피와 음료: 빵과 잘 어울리는 무난하지만 탄탄한 조합
빵이 주인공이지만, 그렇다고 커피가 가벼운 조연 느낌은 아니에요.
아메리카노는 깔끔한 산미와 적당한 바디감으로, 빵을 먹어도 입안이 물리지 않게 잡아주는 스타일입니다. 라떼류는 고소하고 부드러워 베이글이나 소금빵과 함께 먹기 좋고, 커피를 잘 못 마시는 사람을 위해 에이드·티 같은 논커피 음료도 준비되어 있어 일행 취향 맞추기도 편합니다.
“빵은 진짜 맛있는데 커피가 아쉽다”는 느낌이 아니라, “빵도 맛있고 커피도 준수하다” 쪽에 가깝다고 보면 돼요.

ven60의 매력 포인트 정리
한 줄로 요약하면, ven60은 “머무르는 시간이 아까워지지 않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에 가깝습니다.
- 대형 매장 + 동선이 깔끔
- 넓지만 동선이 복잡하지 않고, 주문–좌석 이동이 자연스러워 처음 가도 헤매지 않아요.
- 좌석 종류가 다양
- 노트북 작업, 수다, 간단한 모임, 혼자 힐링까지 그날의 목적에 맞는 자리를 고르기 좋습니다.
- 빵이 재방문을 부른다
- 베이글·소금빵 중심으로 빵 종류가 풍부해서, 한 번 다녀온 뒤에도 “이번엔 저 조합으로 먹어볼까?” 하며 다시 들르게 되는 곳입니다.
- 시간 보내기 좋은 분위기
- 너무 시끄럽지도, 너무 조용해서 눈치 보이지도 않는 적당한 온도의 분위기라, 커피 한 잔에서 두 잔, 세 잔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이에요.
ven60 매장사진 대방출





